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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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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과연 진실은?

최근 코로나 완치자들 사이에서도 피부병, 브레인 포그(brain fog) 혹은 탈모까지

다양한 코로나 후유증을 호소하는 완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박현 교수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난생처음 겪어본 지독한 후유증이라고 언급하였다.

 

완치가 된 지 160여 일이 지났지만 그는 바르셀로나 라몬유 대학에서 특강을 하기 위해 귀국했다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47번째 환자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한달 정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코로나 19의 후유증을 아직까지 겪고 있다.

 

후유증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브레인 포그(brain fog) :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집중이 힘든 증상이다.

가슴통증은 심해지면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누워서 쉬어야 하지만 누우면 또 다른 불편함이 있다고 한다. 이런 가슴통증 후유증은 중국, 미국, 영국 등 해외 언론도 많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속 쓰림도 많이 언급되는 후유증 중 하나다. 특히 맹장이 있는 부위가 가끔 아픈 증상도 발현되고 있다. 위장 통증,

 

피부가 보랏빛으로 변하고나 건조증이 오거나 영구적인 보라색 점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는데 혈액 및 혈관 문제로 생각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만성피로도 온다고 한다.

 

여러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상태라서 완치가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요즘도 마스크 안 쓰고 산책 나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코로나 19 관련 완치자들의 관련 정보가 국내에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박현 교수는 본인의 투병기를 인터넷에 적어 올리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도 영하고 있다.

 

박교수는 심지어 질본에 후유증으로 전화했는데 짜증을 내면서 감기라는 답변까지 들었다고 한다.

 

완치라는 말에 속지 말고 끊임없이 치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결국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다.

 

마지막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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