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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홈페이지, 날씨 누리, 날씨 예보 활용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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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홈페이지, 날씨 누리 날씨 예보 활용 잘하기

 

최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져 계획했던 일을 하지 못하는 경험이 다들 있을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청에서 날씨를 파악하는건 중요하다.

기상청 날씨 누리는 특보, 날씨와 예보 뿐만아니라 각종 자연재해(지진, 황사, 태풍)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과거의 데이터도 알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 날씨누리 홈페이지와 기상청 홈페이지등 필요한 정보를 다뤄보도록 하겠다.

 

클릭하면 이동

 

기상청 날씨 누리다.  주말예보 동네예보 특보예보 바다날씨 등을 알 수 있다.

 

날씨누리의 왼쪽에는 날씨, 바다, 영상 일기도 ,태풍, 지진화산, 소식, 지식

카테고리가 있다

 

이모든걸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옛버전 날씨누리로도 이동가능하다.

 

또한 위치 허용을하면 내가 있는 위치 중심으로 더 상세한 기상 정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 흥미로운점은 외국기상청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홈페이지 링크를 눌러 외국에 나가있는 친인척, 지인이 있다면 날씨예보를

활용하도록가르쳐 주면 더 좋을것 같다.

 

 

옛날버전의 홈페이지보다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옛날화면이 익숙한 사람은 옛날 버전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조금더 상세한 내용이 나타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상청은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앱을 활용한 기상정보 제공을 한다.

기상청, 스마트폰, 날씨 알리미 앱 서비스는

내 위치의 위험 기상 지진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내 주변의 위험 기상정보를 시녹하게 확인하여 기상재해에 대처할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용, 아이폰 용 둘다 제공하고 있다.

날씨의 적중률, 정확도

 

사실 최근에는 기상청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가 많다. 당일의 날씨도 많이 틀리고

적중률이 과거에 비해 크게 오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엄청난 비용을 들이고 슈퍼컴퓨터가 연산을 하고 있겠지만 변수가 워낙 많기때문에 쉽지 않다.

다른나라보다 기상청이 적중률이 낮다는 분석도 일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상예보 기술은 생각보다 상우권이며 , 날씨 예보를 제공하는 방식(홈페이지, 날씨 누리, 어플리케이션)등의 활용도 꽤나 좋은 편이다. 날씨는 우리나라 한곳에서만 변동이 되는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측이 정말 힘들다.

 

 

평균적인 기상청 적중률은 시기에 따라 다르긴하다.

 

그러나 보통 1주일 후의 정확도는 약 70퍼센트 정도가 되고 2주일 후로 간다면 50프로 이하로 떨어지곤 한다곤 한다.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미국보다는 3~5 정도 떨어지는 수치다.

 

지구에 있는 생물권.대기권 등 하부시스템이 너무나 많은 변수로 상호작용하기때문에 분석이 쉽지 않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예보가 부정확한 가장 큰 이유는 판독능력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일기예보는 오랜시간동안 어부, 농부그리고 기타 건설, 등 산업전반에 걸쳐 끼치는 영향력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기상예보가 아주 중요해 졌고 이를 위한 연구와 실험은 계속되고있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예보가 계절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일반적으로 큰 흐름이 있기떄문에 일기예보가 맞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그러나 봄, 가을 환절기에는 다른 변수가 많기때문에 적중률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 자외선 지수등 날씨정보가 제공해야하는 지표도 많아지고있다

.(일기예보, 기상청예보, 날씨예보,날씨)

 

우리나라 기상 기술의 신속한 발전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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