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동선 확인 및 파악 이슈

코로나 확진자 동선 확인 및 파악 이슈

최근 성북구 사랑제일 교회등의 이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코로나 확진자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확진자 급증은 코로나 19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통령은 코로나 방역 행위에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해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면서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 또한 주문해 현행범은 바로 체포, 구속영장 청구 등의 지시도 내놓은 상황이다.

 

또한 K방역에 대한 세계의 호평이 무색해지고 있어 국가적 이미지에 대한 타격도 심각하다는 판단이 반영되어 있음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사랑제일교회는 아직도 제대로 된 교인 명단도 내놓지 않고 병원에서 도주를 하기도 하는 등 안하무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확산세가 잡히지 않는 상황이라 조금 더 강력한 공권력의 행사가 없다면 선세 계적인 피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우리 일반시민들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하며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는 게 좋다.

 

 

 

물론 확진자 동선 공개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찬반 의견이 많았다. 

코로나 찬반 토론 의견으로는 찬성 측은 국가의 비상사 태인만큼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조금 제안될 수 있다는 입장이고

 

 

 

 

 

 

 

반대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의 개인정보를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현재는 환자의 동선은 파악하되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확진자 동선이 지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각 지역을 앞에 입력하고 코로나 확진자 동선이라고

검색을 하면 알기 쉽게 나와있다.

 

 

 

코로나 확진자 찬반 토론은 사실상 지금은 의미가 없다. 이미 필요한 만큼의 공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또한 쉽게 코로나가 진정되지 않는걸 보아 더 단계 높은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여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단체 활동도 최대한 자제하는 게 현명해 보인다.

 

 

또한 젊다고 방심해서도 안된다. 최근 코로나 19의 후유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신규 발병자에만 언론의 관심이 쏠려서 그렇지 사실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완치자들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 후유증으로 자주 언급되는 건 근육통, 호흡곤란 그리고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brain fog) 현상 등이 있다.

 

 

 

 

 

일반적인 감기와 코로나바이러스는 전혀 다르다. 

이는 영구적이며 절대로 쉽게 낫지 않는다. 평생을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할 수도 있으니

 

젊은 세대들도 코로나의 후유증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아래의 글은 코로나의 후유증을 자세히 설명한 포스팅이다.

https://teacherss.tistory.com/109

코로나 후유증 과연 진실은?

 

 

코로나 확진자 동선 파악 및 방역으로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