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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코로나로 인한 2학기 등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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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2학기 등교 전망

코로나로 2학기 등교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일괄적인 통제가 되었던 1학기에 비해 대부분의 학교는 학교별로 다른 방침을 내놓을 전망이다.

 

 

저학년은 주4회 고학년은 주3회 수업을 하기도 하고 격주등교를 하기도 한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사라져도 초중고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기를 권장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부는 교육을 포기하는 정책이다. 이젠 애들을 학교를 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돌봄의 문제도 발생하고있다.

 

일부는 잇단 집단감염발생에 2학기 등교방식을 재논의 해야한다는 여론도 거새다.

 

유감스럽게도 개학직전 이런일이 발생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혼란이 강화되고있다.

 

그러나 앞서 교육부는 개학 이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가 유지되면 학교가 자율적으로 등교 방식을 결정할 재량권을 주기도 하였지만 등교인원의 2분의 2 이하로 유지하라는 발언도 하였다.

 

 

각 학교의 지침에 학부모,학생,교사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교사는 k-교육(플립러닝을 한국걸로 브랜드화), 아니면 교사들의 지적 재산권을 국가에서 선점하고 자신들의 업적인양 내세우려고 한 듯 보인다는 발언도 하였다.

 

 

 

 

아이들은 온라인 세상으로 이미 들어갔는데, 학교 교육은 아직도 오프라인에서만 남아있으니 코로나 이전의 교육형태면 우리 교육은 아이들과의 시간 격차가 더 클거라고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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