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 행복지수가 낮은 우리나라.. 며칠 전 어린이날을 맞으면서 각 언론마다 어린이 행복지수가 OECD 중 꼴찌라는 내용이 꽤 나왔던 걸로 압니다. 어린이날 100주년…인권위원장 "아동 삶의질 우려할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64283?sid=102 등등으로요 자료의 출처는 인데요 이 자료와 관련된 다른 기사를 보던 중 생각지도 못 한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아동학대, 세계에 없는 굉장히 놀랍고 특이한 경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18716?sid=102 지난해 12월 발표된 한국의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22개국 가운데 최하위였다. 행복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중 건강, 삶의 만족, 어.. 더보기 초등학생용 문해력 검사, 문해력 테스트 해보기 초등학생용 문해력 검사, 문해력 테스트 해보기 최근 에서 언급되었듯이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 문해력은 학습의 기초가 되는 만큼 특히나 어린 시절에 문해력 신장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후에 이루어지는 학습에서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을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문해력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고, 문해력 향상 방법, 문해력 테스트 웹페이지를 소개해주도록 하겠다. 먼저, 문해력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자 문해력이란? 쉽게 정의하자면 문자를 읽고 쓰고,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단순히 읽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읽은 내용의 의미를 머릿속으로 온전히 이해하는 포괄적인 의미라고 알면 된다. 예를 들어 한글을 갓 체득한 학생이 어려운 논문을 소리 내어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안의 내용은 이해를 하지 .. 더보기 어린이용 MBTI검사, 성격유형 검사 SEA TEST 최근 MBTI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MBTI는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석해주는 도구로서 생긴지는 오래되었으나 최근 여러 매체에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각광을 받고 있다. mbti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내 아이를 위한, 어린이 혹은 초등학생을 위한 MBTI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기존의 MBTI는 성인을 위해 만들어진 검사도구이기 때문에 문항이 어린이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들고 성격이 형성되고 있는 아동의 특성상 외향형, 내향형, 감각형, 직관형, 사고형, 감정형, 판단형, 인식형으로 나뉘기 어렵다. 아동은 내향적이면서 성인의 외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감각과 직관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는 듯 특별한 심리기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동심리학이라는 별도의 학문이.. 더보기 전교 1등 학생의 어머니가 컨설팅을 받는 이유 - 그럭저럭 잘 키우는 게 아닌 '더 좋은 교육'을 한다는 것(기간 한정 무료 컨설팅 ) 전교 1등 학생의 어머니가 컨설팅을 받는 이유 - 그럭저럭 잘 키우는 게 아닌 '더 좋은 교육'을 한다는 것 (기간 한정 무료 컨설팅 ) 다른 곳에서는 학생에 대한 막연한 미래의 '희망'이나 '생각' 혹은 과장되어 있거나 포장이 가득한 허구적인 내용만을 다루는 반면, 세나의 상담소에서는 이미 실제로 이루어진 과거의 '사실'에 입각하여 학생을 중심에 두고 단기간의 성공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 중 나침반을 보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여행자는 결국 목표에 도착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더 큰 시간을 기회비용으로 소비합니다. 자녀의 시간을 기회비용으로 소비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따라올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성공 .. 더보기 코로나로 인한 2학기 등교 전망 코로나로 인한 2학기 등교 전망 코로나로 2학기 등교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일괄적인 통제가 되었던 1학기에 비해 대부분의 학교는 학교별로 다른 방침을 내놓을 전망이다. 저학년은 주4회 고학년은 주3회 수업을 하기도 하고 격주등교를 하기도 한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사라져도 초중고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기를 권장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부는 교육을 포기하는 정책이다. 이젠 애들을 학교를 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돌봄의 문제도 발생하고있다. 일부는 잇단 집단감염발생에 2학기 등교방식을 재논의 해야한다는 여론도 거새다. 유감스럽게도 개학직전 이런일이 발생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혼란이 강화되고있다. 그러나 앞서 교육부는 개학 이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1.. 더보기 코딩교육의 의미 코딩교육 해야하나? 안해도되나?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마라 그냥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코딩을 위한 코딩교육은 별 의미가 없다. 코딩교육이 지향하는 역량이 무엇일까? 문제해결력, 사고력 정도가 되겠다. 수학, 과학의 역량과 많이 닮아있다. 어떤 현상을 보고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고안하여 알고리즘을 만들어 시행하고 예상된 값이 나왔나 확인하고 디버깅을 통해 오류를 수정하고 다시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이 들어가는데 이 과정에서 학생의 두뇌는 엄청나게 활성화된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꼭 코딩을 통한 교육일 필요는 없다. 과학과 수학의 교과방식에서 상당히 이러한 논리적 흐름을 따르기 때문이다. 단순히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등의 툴을 배우는건 학문이아니다. 기술을 배우는 영역이고 이런건 생각보다 .. 더보기 도덕교육의 실효성 도덕교육의 싱효성에 의문을 재기하다니 재정신인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바른 인성위에 쌓지않은 지식은 없으니만 못하다"란 반문이 나온다. 오케이 모두인정한다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그게아니니 침착하게 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학생들에게 도덕성은 반드시 길러줘야 할 과제다. 하지만 도덕 교육의 실효성에대한 의문은 끝없이 재기되고있다. 특히 그것이 현장에서 짓접 도둑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임에 그 심각성을 더 숙고 해볼 필요가 커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과연 교과목으로 학생들이 도덕을 배워야하는가다. 도덕교과의 목차를 보면 주관적이기 이루말할 수 없다. 예를들어 공정은 무엇인가요? 라는 단원이있다. 이글을 읽는 당신들은 공정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있는가? 모두에게 기회적으로 평등한것? 그렇다면 장애인을 도.. 더보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학생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 코로나가 그 시점을 앞당겼을뿐 언젠가 다가올 새로운 사회의 흐름은 피할 수 없었다 사회는 날로 효율성, 경제성을 중시한다. 물론 그 속에 인간적인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며 가끔 역행하는 트렌드의바람이 불긴하지만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법이다. 무인 편의점, 인터넷 예약 서비스 등 예전에 사람대 사람으로 이루어진 모든것들이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것들로 변해가고 있다. 새로운 툴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선 매체를 활용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떤 기능을 어떻게 기존의 소프트 웨어로 구현 할 수 있을지 혹은, 새로운 소프트 웨어를 기존의 도구를 활용해 조합하여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
